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우가 히나타/작중행적 (문단 편집) ==== 제4차 닌자대전 ==== [[제4차 닌자대전]]에 참전하여 '이 전쟁은 나루토를 지키는 전쟁'이라며 열심히 분투 중. 중간에 [[제츠(나루토)|제츠]]가 변한 아군 닌자에게 맞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맞는 히나타 쪽이 제츠였다는 골 때리는 상황도 나왔지만 아무튼 분투 중. 614화에서 십미를 응용한 [[우치하 오비토]]의 공격인 목둔 꺾꽂이의 술로부터 선술 차크라가 다 떨어져 [[선인모드]]가 풀린 [[우즈마키 나루토]]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의 몸을 방패 삼아 나루토를 감쌌지만 그녀 앞에 나선 '''[[휴우가 네지]]가 대신 맞고 사망'''하게 되었고 히나타는 그의 죽음에 눈물을 흘린다. 그 뒤 [[멘붕]]하려는 나루토를 바로잡아 세운다. >'''나루토군의 손은 크고...강하고...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안심이 돼...''' 자신을 감싸 죽은 네지보다 나루토를 옹호하는데에만 필사적인 모습을 보이자 비판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것도 사쿠라의 거짓 고백처럼 [[나루토]]라는 [[나루토/비판|작품이 망가질 무렵]]에 벌어진 일이라 감안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몇몇 극성 까들은 이건 히나타 탓이고 사쿠라의 거짓 고백은 작가 탓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사쿠라의 거짓 고백도 나루토라는 작품이 망가지기 시작할 때 벌어진 일이고 이게 전개에 악영향을 주었으니 이것도 캐릭터 붕괴이고 히나타의 따뜻한 손 발언도 캐릭터 붕괴이다. 사쿠라의 거짓 고백은 옹호하면서 히나타의 따뜻한 손 발언은 무조건 까는 행위는 비난, 분탕이며 반대로 히나타의 따뜻한 손 발언은 옹호하면서 사쿠라의 거짓 고백은 무조건 까는 행위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그렇다 해서 히나타의 까가 사쿠라 팬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 게 2ch에서 히나타 손 타령을 까며 욕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사쿠라가 아닌 네지의 팬인데다가 트위터를 보면 히나타 안티와 사쿠라 팬을 병행하는 것도 많지만, 히나타 안티스레를 보면 히나타 안티지만 사쿠라에게 관심없거나 사쿠라도 혐오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고 트위터에서도 히나타와 사쿠라 둘을 같이 까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그에 따라 히나타의 따뜻한 손 발언과 사쿠라의 거짓 고백을 둘 다 무조건으로 까는 경우도 많다. 물론 둘 다 무조건 까는 것도 비난, 분탕에 불과하다. 트위터는 히나타 까+사쿠라 빠와 히나타+사쿠라 까 트윗이 거의 비슷하지만. 결국 '''히나타도 사쿠라도 나루토 막장화에 의해 이미지가 망가져버린 피해자다.'''][* 그리고 [[나루토/비판]]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작품과 그 문제점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다.''' 작품의 문제점도 작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히나타와 사쿠라의 캐붕 문제의 책임을 [[키시모토 마사시]] 한 사람에게만 물을 수는 없다.] --[[세이콘 드립|휴우바야시 히나콘]] 이놈! 어서 히나타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캐릭터의 언행을 작품외적인 요소로 변명하는 것도 안 되지만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 할 부분도 있다. 특히 나루토 후반부는 변명거리로 써도 좋을만큼 막장인지라... 그래서인지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게임]]에선 해당 대사를 빼버리고 더 애절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게 연출을 추가했다. 그리고 616화에서 나루토에게 구미 차크라를 양도받아 스펙 전반이 일시적으로 매우 비약적으로 강해지게 되었고 필살기도 아닌 강화된 유권만으로 십미의 꼬리를 튕겨버린다![* 히나타를 약체로 여기던 [[휴우가 히아시|아버지]]는 물론, 적장인 [[우치하 마다라]]조차 감탄했을 정도. 십미의 무지막지한 크기를 생각한다면 이건 정말로 굉장하다.] 게다가 십미의 분열체들 중 하나와 싸울 때 팔괘 64장을 사용했다. 무한 츠쿠요미에 걸렸을 때 대사를 보면, 환술에 빠지기 직전까진 의식은 남아있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걸로 보인다. "달의 눈 계획"에 의해 환술에 빠진 히나타는 네지와 하나비의 감시 하에 나루토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네지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울음을 터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